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프랑스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파리 신혼여행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담겨 있다. 노을이 지는 하늘에 우뚝 솟은 에펠탑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연재는 지난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9세 연상의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결혼식 직후 축의금 5000만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해 주목받았다.

손연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최초 개인 종합 금메달을 따낸 한국 리듬체조 대표 스타다. 2016년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를 지냈고,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그는 2017년 은퇴 후 리프스튜디오 대표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후배 선수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