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다 학자... 나만 업자...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경치 좋은 바다가 보이는 바깥 의자에 앉아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러 푸근한 털보와 같은 이미지를 연상케 한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가족은 탁자에 앉아 신문을 읽고 노트북으로 개인 업무를 하며 학자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2014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10개월 자숙을 마치고 복귀했던 그는 지난해 1월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방송에 복귀해 활동하면서 서점과 카페 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