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ENA PLAY·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돌싱으로 이뤄진 10기 출연자들의 화끈하고 과감한 첫날 밤이 공개된다.
한번 사랑에 실패했다가 '끝 사랑'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해 모인 돌싱들은 첫날부터 아찔한 스킨십으로 역대급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들은 '솔로나라 10번지'에 모여 저녁을 먹던 도중 한 남녀가 으슥한 주차장으로 함께 향해 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를 당황하게 했다.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연인처럼 행동하는 두 솔로남녀의 스킨십에 데프콘은 "역시 돌싱은 달라"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 다른 솔로남녀는 '상상초월 스킨십'으로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 솔로남은 "전형적인 예쁘고 섹시한 스타일이야"라고 말한 뒤 해당 솔로녀의 턱과 얼굴을 살짝 터치해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궜다. 급기야 쓰다듬기까지 해 MC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MC들은 "잠시만요!"라고 외치며 '나는 SOLO' 역사상 처음으로 리플레이를 요청한다. 장면을 다시 본 송해나는 "어떡해! 대박이다. 여기 너무 세!"라며 팔을 감싸 안았다. 데프콘은 "어어어? 왜 저래, 왜 이렇게 빨라?"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데프콘은 10기의 첫날밤이 "다른 기수의 넷째 날 정도 같다"며 "잘 되면 최종 선택이 아니라 PD님이 주례를 해서 바로 결혼식을 해야 할 것 같은 스피드를 느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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