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에 따르면 31일(이하 한국시각) 마치 감독은 "나는 황희찬을 좋아한다"며 "처음부터 영입 희망 명단에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마치 감독은 "구단이 이틀 남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를 물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황희찬을 잘 안다"며 "황희찬 역시 우리 팀의 축구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즈는 브뤼헤(벨기에)에서 샤를 데 케텔라에르를 영입하려 했지만 그가 AC밀란(이탈리아)으로 향하며 실패했다. 이후로는 황희찬 영입에 줄곧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마치 감독은 황희찬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 라이프치히(독일)에서 뛰던 시절 사령탑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