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자신이 만든 꿀빨주를 공개했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사업가 노홍철이 술을 만든 근황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성!!!!! 이보다 더 달 수 있을까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인생 꿀 빨며 영감 팍팍 받아 만든 인생 꿀 빠는 맛, 꿀! 빨! 주! ㅋㅋㅋ"라며 "이제 옷 만 입히면 되는데, 목에 뭘 둘러주는 게 더 예쁠까요?"라고 전해 기대감을 안겼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은 얘 덕분에 더더더 재밌겠네"라며 사업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자신이 착안해 낸 꿀빨주를 들고 신나하는 표정이다. 꿀빨주의 겉면에는 밀짚모자를 쓴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2014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10개월 자숙을 마치고 복귀한 그는 지난해 1월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방송에 복귀해 활동하면서 서점과 카페 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