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한다./사진=휴마시스
휴마시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휴마시스는 이사회에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 결정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기간 6개월이 종료되는 9월19일이다. 휴마시스는 지난 3월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라며 "휴마시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