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는 오는 3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지로나와 라리가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지난달 28일 오전 라요 바예카노와의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활약한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강인이 리그에서 골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 레알 마드리드전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강인은 지난달 31일 라리가가 공식 발표한 3라운드 공식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베스트11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 오스만 뎀벨레(이상 바르셀로나)와 에드가(레알 베티스) 등 쟁쟁한 선수들이 포함됐다. 또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와 레반도프스키 등 6명의 선수와 함께 8월 최우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요르카는 1승 1무 1패로 리그 9위에 올라있다. 지로나는 올시즌 승격팀으로 현재 1승 2패를 기록하며 리그 1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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