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들 박사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30일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브라질 유통업체 '미큐바'(MIQBA)와 총 7년간 약 4000만달러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서는 해당 국가에서 의료기기 국가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후 현지 병원 등에서도 자체적으로 개별 인증을 통과해야만 판매가 가능하다. 파들 박사는 브라질 내 제품이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패스트 트랙을 통해 인증 절차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는 "우리 회사는 후방 및 후측방 삽입형의 다량의 높이확장형 케이지를 보유하고 있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동남아시아, 일본 등에도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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