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동욱이 유니버스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나눈 대화의 일부가 올라왔다. 이동욱은 "나는 너네가 아니면 별 의미 없는 직업을 갖고 있어"라며 "내가 뭐 얼마나 생산적이냐. 너네 아니면 내가 무슨 의미냐"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동욱은 "내가 뭐 유명한 농구 감독님 말씀처럼 볼펜 한 자루를 만들어 봤냐. 벽돌을 쌓아 봤냐. 다 대중의 사랑을 바탕으로 온 것"이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의 성공은 너의 사랑이 없었으면 소용없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동욱은 "늘 마음 속에 새기면서 살아가고 있다. 고맙고 진심이다"라며 "내가 왜 프메(프라이빗 메시지)와 V앱을 하겠냐. 이렇게라도 소통하고 싶고 보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열심히 할게. 여기 이 공간만큼은 다들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 같은 대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 누리꾼은 이동욱의 발언에 찬사를 보냈다. 누리꾼은 "이동욱은 인성이 된 사람이다" "소통을 억지로 하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이동욱은 진심이 느껴진다" "데뷔한 지 오래됐는데도 구설수 없고 활발히 활동해주는 모습 멋있다" "완벽한 얼굴보다 더 완벽한 마인드" "모든 연예인이 이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 "끝없이 호감을 심어주는 사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동욱의 진심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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