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SSG의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현재 3연패 수렁에 빠져 있고 최근 10경기 5승5패라는 리그 선두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지난달 10팀 중 최고 승률(7할)을 기록했던 LG에게 5경기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NC와의 경기 전 김원형 감독은 "야구라는 스포츠가 예측할 수 없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 감독은 "아직 28경기가 남았다"며 "선수들이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순위를) 의식하지 않고 자기 플레이를 한다면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후 "하위 팀은 상위 팀을 의식하는 것처럼 우리는 2위 팀을 신경 쓸 수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경기력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기분 전환이 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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