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회는 2일 태풍관련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했다./사진=기장군의회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2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른 사전대비·재난대응·피해복구 방재를 모색하기 위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 기상상황 기준으로 '힌남노'는 최대풍속 4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해 오는 6일 12~15시에 부산을 가장 가까이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점검회의에는 기장군의회 의원들이 모여 기상상황과 관내 재해취약지와 주요시설물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했다.


기장군의회는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힌남노'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사전대비·재난대응·피해복구 방재로 지역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철저를 당부하는 공문을 기장군 관련 부서에 전달했다.

기장군의원들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재해취약지, 해안가, 저수지 및 저지대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바라며, 또한 피해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를 기장군민들에게 즉각 발송하여 신속한 대피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전파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