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은 4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코페르에서 치러진 여자부 리드 결선에서 22)로 최종 4위에 올랐다. 리드 종목은 6분 만에 15m 높이 암벽을 최대한 높이 올라가야 이기는 종목이다.
일본 아이 모리가 30+로 우승을 차지했고 슬로베니아의 안야 가른브렛(27+), 미국의 라부트 브룩(23+)이 2~3위에 랭크됐다.
대회를 마친 서채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려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며 "다음 주에 있을 에딘버러 월드컵을 잘 준비해서 우승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서채현은 오는 10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IFSC 11차 월드컵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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