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길스토리이엔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그래도 우리는 포기를 모르지"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공계 관리자가 "인스타 만들려고 하는데"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김남길은 "무슨 인스타야. 인스타 같은 거 하지마"라고 했다.
이에 관리자는 "요새 인스타가"라고 말을 이으려고 했으나, 김남길은 "아이, 하지마 무슨 인스타야. 평생을 안 했는데. 하지마"라고 손사레를 쳤다.
김남길의 작별인사 후 인스타그램에는'2022.XX.XX'라는 날짜가 떠 김남길의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김남길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지난 2020년 전속 계약 마무리 후 지난해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를 설립했다. 대표 겸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며, 김남길 외에 배우 이수경, 김중희, 경성환, 이시후, 강채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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