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친구 남편'인 현빈을 응원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7월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 (연출 김동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정.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절친인 손예진의 남편 현빈의 영화 '공조2' 응원에 나섰다.
이민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조2 통쾌하고 쿨하고 웃기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친구 남편 흥해라!! 여러분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태풍 피해로 힘드신 분들도 걱정되는 요즘이에요. 응원합니다. 모두"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민정은 '공조2'의 주연 배우인 현빈을 친구 남편이라고 칭하며 평소 배우 손예진과 절친한 사이 임을 또 한 번 인증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5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민정은 티빙 드라마 '빌런즈'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