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트롯퀸’ 송가인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방송 최초로 TV조선에서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제공

가수 송가인의 2022 전국투어 콘서트를 안방에서 보게 될 전망이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가수 송가인의 '2022 전국투어 연가(戀歌)' 공연이 7일 밤 10시 TV조선을 통해 처음으로 전파를 탄다. '송가인 2022 전국투어 콘서트'는 추석 연휴인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마지막 날인 12일 월요일 오전 11시에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 송가인은 20여곡의 무대를 선보인다. '가인이어라'를 비롯해 '오늘같이 좋은 날' '물음표' '밤차에서' '엄마아리랑' 등이다.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 김연자의 '영동 부르스', 주병선의 '칠갑산', 나훈아의 '고향역' '청춘을 돌려다오', 김수희의 '남행열차', 심수봉의 '비나리' 등도 열창한다.


화려한 무대 규모와 팬들을 위해 송가인이 직접 무대 아래로 내려가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콘서트의 웃음과 감동이 안방 1열에 전해진다. 제작진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을 앞두고 가슴 울리는 감동의 노래와 화려한 무대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