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이정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소상공인을 위한 '소확행' 코너를 선보이며 이정에게 "이정씨도 소상공인이고 제주도에 예쁜 공간이 있지 않냐"며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은 "제가 또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에 오픈하는 바람에"라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겨내야죠"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난해 10월이면 정점에 있을 때 아니냐"며 "(본인도)그때 쯤에 상암동에 짬뽕집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시기에 너나 나나 왜 오픈했는지 모르겠지만 잘 운영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근황을 꺼냈다.
이정은 지난해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된 아내와 올해 5월22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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