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포항과 경주 일대에 임시서비스 거점 5곳을 마련해 폭우로 피해를 본 고객의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동원해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고 있다. 필요에 따라 일부 지역은 매니저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밖에 서비스 매니저들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침수된 가전을 세척하고 부품을 교환하는 등 이재민들이 가전을 사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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