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해나./사진=송해나 인스타그램
9일 공개되는 TVING 웹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2022' 6회에는 송해나와 모델 신현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MC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와 만나 장거리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해당 방송에서 송해나는 해외여행을 갔다가 만난 외국인 남성과 썸을 탔다고 전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연락을 이어갔지만 어느 순간부터 외국인 썸남의 연락이 뜸해졌다고 했다.


송해나는 "(연락이 뜸해져) 외국인 썸남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며 "그랬더니 그 남성이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니 돈을 보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에게 사기를 치려고 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신현지는 이날 해외 활동 중 만난 외국인 스태프가 자신이 직접 쓴 시를 전달하며 마음을 전해온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신현지는 "근데 알고 보니까 그 남성은 약혼할 여성이 있었다"며 "(그 남성에게) 네 여자친구가 알아도 감당할 수 있겠냐 말하며 굉장히 분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