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부부 상담을 받던 중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제공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상담을 위해 전문가를 찾은 임창정·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선공개됐다. 영상에서 상담가는 "'누구 책임이다' '누구 탓이다' 이런 걸 가릴 생각은 전혀 없다"며 "사실 어떤 부부도 완벽한 부부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서하얀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배려해서 말을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서 화를 내니까 언성이 높아졌다"며 눈물을 보였다.

임창정은 "(서하얀이) 나를 물가에 내놓은 애처럼 그거 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런 식으로 저를 자꾸 통제하려는 부분이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서하얀은 "이건 되게 별일이 아니라서 남편에게도 이야기를 못 하고"라며 눈물을 거듭 쏟았다. 상담가가 "별일이 아니니까 더 이야기할 수 있지 않냐"고 묻자 서하얀은 "아니요. 못 했어요"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으며 총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