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자연에 따르면 최근 파라과이 아순시온 콘메볼 컨벤션센터에서 파라과이 산업통상부와 '파라과이 모빌리티 기술연구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는 ▲모빌리티 기술연구소 설립 및 전문기술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자동차부품 연구개발(R&D) 기술지원 ▲국제 공동 R&D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두 나라는 자동차 산업 기술 및 인력 교류 확대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모빌리티 기술연구소 설립 추진이 파라과이 자동차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술 및 인적자원 교류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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