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뉴 M8 컴페티션 쿠페 및 뉴 M8 컴페티션 그란 쿠페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사진은 뉴 M8 컴페티션 그란 쿠페. /사진=BMW 코리아
BMW 코리아가 초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뉴 M8 컴페티션 쿠페와 뉴 M8 컴페티션 그란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5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두 모델의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V8 엔진이 탑재됐다.

BMW 모델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이 엔진은 BMW M 엔진 특유의 고회전 특성과 폭 넓은 영역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토크가 조화를 이뤄 폭발적인 가속 능력을 발휘한다.


최신 드라이브로직(Drivelogic)이 탑재된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M xDrive 시스템이 조합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2초 만에 끌어올린다.

BMW M8 GTE 레이싱카를 개발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반영된 섀시 기술은 각 모델 특성에 따라 맞춤식으로 적용됐다. 전자제어식 서스펜션과 M 서보트로닉 스티어링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BMW M 특유의 날카로운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액티브 M 스포츠 디퍼렌셜과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기본 장착돼 트랙에서도 보다 역동적인 주행을 선사한다.


어댑티브 코너링 기능이 적용된 BMW 레이저라이트와 하이빔 어시스턴트 기능이 포함된 BMW 셀렉티브 빔이 기본 탑재돼 기상 및 주행 상황에 맞춰 최적의 가시거리를 확보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리버싱 어시스턴트가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탑재됐다.

차체 외부에는 총 8가지의 신규 색상이 적용됐다. 헤드라이트를 어두운 색으로 마감 처리한 M 섀도우라인 라이트,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마감된 20인치 M 경량 합금 휠이 조화를 이뤄 한층 더 스포티한 감각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이전보다 한층 더 커진 12.3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차량 내 다양한 기능들을 더 직관적이고 쉽게 조작할 수 있다.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등을 포함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적용돼 일상에서의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앞좌석에는 M 스포츠 시트가 기본으로 장착, 탑승객의 몸을 견고하게 지지해 트랙에서도 최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인하 적용 가격)은 뉴 M8 컴페티션 쿠페가 2억4080만원, 뉴 M8 컴페티션 그란 쿠페가 2억404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