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잘츠부르크를 상대로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홈경기를 치렀다. 이날 첼시는 1-1 무승부에 그쳐 챔피언스리그 E조 최하위를 탈출하지 못했다.
전반전까지는 양팀이 0-0으로 대치하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하지만 후반 2분 라힘 스털링이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잘츠부르크의 노아 오카포가 후반 20분에 동점골을 넣어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팀은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UEFA가 공식 선정한 경기의 수훈선수(Player of the Match)는 선제골의 주인공 스털링이다. 스털링은 득점 찬스를 놓치기도 했지만 경기 내내 첼시의 공격을 이끌었다.
부임 후 첫 경기를 치른 포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실점은 아쉽지만 선수들은 잘해줬다"며 "그들이 경기에 임하는 태도는 매우 훌륭했다"고 선수단을 칭찬했다. 이어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팀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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