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데이즈드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10월호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형원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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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초가을 밤,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난 형원은 호캉스를 만끽하듯 천진한 소년으로, 어느 순간은 강인한 남성으로 변신하며 또 한 번 그의 인생 화보 역사를 썼다.
그는 기하학 패턴과 화려한 색감의 의상부터 차분한 블랙룩까지 모두 그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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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만남과는 확연히 달라진 실루엣에 관해 묻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웨이트를 시작하니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확실히 활력이 생겼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3년 만에 잠실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몬스타엑스의 서울 투어 콘서트가 3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입증했다. "저희만큼 컸을 팬분들의 기대와 갈증을 해소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라며 3일간 뜨거웠던 콘서트의 열기를 회상했다.

멤버 주헌과 함께 진행하던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를 마무리하는 소회도 전했다. "같은 커리어를 쌓는 아이돌 여러분의 복잡다단한 생각을 이렇게 많이 들을 수 있을 줄 몰랐어요. DJ는 뜻깊은 경험이라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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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형원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0월호와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