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레드카펫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날 이정재는 자신이 해외 홍보를 맡은 구찌 제품으로 풀 장착했다. 구찌 커스텀 슈트와 블루 코튼 셔츠에 블랙 넥타이, 블랙 레더 부츠 등을 선보였다.
임세령 부회장은 크리스찬 디올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그는 진주 스터드가 목 부분의 장식으로 들어간 흰색 롱 드레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색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이정재가 에미상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임세령 부회장은 객석에서 환한 미소와 박수갈채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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