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다큐 영화는 회사와 UNDP가 2020년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교통·주거·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대중 참여 기업활동) 방식의 캠페인이다.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는 2020년 9월 산보인 이후 2년여 동안 총 52개국에서 78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제안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개 예정인 다큐멘터리 영화 '포 투모로우'는 기후 변화부터 지역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 중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헌신하고 있는 5명의 혁신가를 조명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미래를 바꾸는 혁신가가 될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기업 시민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다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노력하는 솔루션 제안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포 투모로우는 오는 16일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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