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전경./사진=마산로봇랜드재단 제공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오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2개월간 가을 축제 '신비한 로봇랜드' 기획행사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조형물을 활용해 가을 축제, 할로윈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가을 국화인 '아스타 국화', LED 조명으로 꾸며진 '신비한 정원'과 호박, 해골, 비석으로 꾸며진 '할로윈 공동묘지'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겁쟁이 로보의 대모험' 연극형 공연을 비롯해 타로와 캐리커쳐 부스 운영, 길거리 퍼포먼스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


마산로봇랜드 지키는 가디언 로봇./사진=뉴시스DB
특히 10월에는 '타이탄쇼', '로봇세일페스타', '드론쇼', '로봇마차 퍼레이드' 등 로봇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로봇 콘텐츠들도 다채롭게 선보여 아이들에게는 로봇에 대한 관심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로봇 콘텐츠를 비롯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도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니 일선 학교에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산로봇랜드는 도내 17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4차산업 관련 미래인재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운영하는 진로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초·중·고등학교 단체 이용객을 유치하고 있다.
마산로봇랜드에서 공연하는 실물 거대 로봇 '타이탄'./사진=뉴시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