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달라진 인상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그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1년 안성기의 모습(왼쪽)과 지난 15일 안성기의 모습. /사진=뉴스1·OSEN
배우 안성기의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안성기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배창호 감독의 40주년 기념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안성기는 배우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다. 그는 다소 부은 얼굴과 쉰 목소리로 건강에 문제가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안성기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한산' 속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인상으로 등장해 누리꾼의 걱정을 샀다. 누리꾼은 "못 알아볼 뻔 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소리도 많이 변하셨다" "얼른 다시 건강해져서 좋은 연기 계속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성기를 걱정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2020년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안성기는 갑작스럽게 말투가 어눌해져 병원을 찾았다. 그는 스트레스로 인한 뇌 질환으로 판명받으며 긴 치료가 필요하다는 보도로 영화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