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랩이 모바일을 활용한 AI 피부분석 솔루션을 출시했다./사진=룰루랩
피부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AI) 뷰티 헬스케어 기업 룰루랩이 모바일을 활용한 AI 피부분석 솔루션 소프트웨어를 시장에 내놨다.
룰루랩은 뷰티AI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루미니SDK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루미니SDK는 룰루랩 최초 모바일 버전 AI 피부분석 솔루션이다. 기업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졌다.

기존 하드웨어 격인 룰루랩 솔루션에 이어 소프트웨어 제품인 루미니SDK의 론칭으로 기업 외형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루미니 SDK는 분석한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형 화장품 ▲케어 프로그램 ▲건강기능식품 등 고객사가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원하는 형태로 추천할 수 있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글로벌 뷰티AI 시장은 2021년 27억달러(약 3조4600억원)에서 연평균 19.7%씩 성장해 2030년 133억4000만달러(약 17조4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루미니 SDK는 룰루랩의 기술이 집약된 최초의 모바일 버전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단순히 피부를 분석하는 것 이상의 확장성과 용이성에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