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안성기의 쾌유를 기원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혈액암 투병중인 안성기의 근황에 울컥했다.
황신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창호 감독 40주년 특별전 '기쁜 우리 젊은 날' 상영 벌써 35년 전 작품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믿기지 않는 시간 속에 딱 울 애기 지금 나이였을 때..어제 안성기 선배의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고 더 더 마음 한구석이 울컥. 꼭 이겨내시길 기도 드려요. 영화 보는 내내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는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5년 전 개봉한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의 포스터가 담겼다. 배우 안성기, 황신혜가 주연을 맡아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배우는 현재 혈액암 치료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성기 측은 "호전되고 있는 상태"라며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