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코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르베란 감독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유나 작별 인사도 없는 간략한 발표였다.
올림피아코스는 지난달 2일 2022-23시즌 개막 직전 페드루 마르팅스 감독을 경질한 후 46일 만에 다시 감독을 경질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유럽 클럽대항전 성적을 중시하는 구단 분위기를 보유중이다. 코르베란 감독 체제에서 팀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그에서는 2승2무1패로 5위에 자리했다.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황인범과 황의조의 입지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올림피아코스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한 바 있다. 이에 황인범과 황의조가 포함된 중원·공격진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19일 오전 아리스전에서 황인범은 선발 출전했지만 황의조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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