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동생! 생일 축하해! 어서 커서 에버랜드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3세 터울인 여동생의 돌잔치에 참석한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첫돌을 맞은 여동생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있었다. 그리는 여동생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미소를 보이며 '동생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그리의 부친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교제 중이던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A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김구라는 지난해 9월 A씨와의 사이에서 둘째를 낳았다. 50대의 늦은 나이에 둘째를 품에 안은 것이다.
이에 그리는 지난 6월 한 방송에서 "아직 동생을 못 안아봤다"며 "(내가 안으면) 미끄러질 것 같더라. 동생이 3~4세 정도 되면 안아줘야겠다"라고 동생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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