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한 내 언니들 사랑해. 동생 시집보낸다고 고생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보라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예비 신랑 차현우 역시 예복 차림으로 함께 화장을 받고 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지난 2013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1년째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 현재 10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저의 동반자인 그 분과 결혼을 합니다"며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고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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