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버드와이저 이달의 골 후보에 오른 8개의 골을 발표했다. 후보에는 지난 18일 레스터 시티와의 EPL 8라운드 홈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의 골 중 2개가 포함됐다.
손흥민이 당시 경기에서 기록한 3개의 골 중 후보에 오른 것은 1·2호 골이다. 각각 오른발과 왼발 감아차기로 넣은 중거리포였다. 이반 토니(브렌트포드)가 지난 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기록한 3개의 골 중에서도 2개가 후보에 올랐다. 2개의 골을 후보에 올린 건 손흥민과 토니뿐이다.
손흥민과 토니 외에 알렉산더 미트로비치(풀럼)의 토트넘전 골,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레스터전 골, 필립 빌링(본머스)의 노팅엄 포레스트전 골이 후보에 올랐다.
이달의 골 주인공은 오는 2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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