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폐셜티(구 SK머티리얼즈)가 지난 22일 영주 본사에서 2022년 주민 초청 공장 투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가흥1동, 가흥2동, 안정면, 장수면 등 사업장과 인접한 지역의 주민들 80여명을 초청해 사고 발생 사전 예방부터 조기 감지와 피해 최소화까지 3가지 핵심 토픽을 주축으로 공장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스폐셜티는 사고 사전 예방 측면에선 전문 안전인력 확대와 안전 관련 투자 현황에 대해 알려주고, 새롭게 도입된 사업장 출입 통제 시스템과 외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한 공간안전 인증에 대해 설명했다.
또 사고 조기 감지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AI 시스템과 공장 전역에 설치된 2000여개 이상의 가스검지기와 경보 시스템을 보여주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특히 만에 하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각종 안전 설비와 노력들을 보여주며 회사가 지역사회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종합방재센터 운영과 각종 방재 대책, 화학사고 발생시 주민 행동요령, 비상경보시스템 등 주민 안전 대책을 위해 시행중인 여러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박성준 필두마을 통장은 "오늘 주민 설명회를 통해 우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SK스페셜티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회사 구성원이 곧 지역사회 구성원이므로 가족을 지킨다는 신념으로 임한다는 각오를 밝힌 만큼 앞으로도 사업장 안전에 더욱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은 "안전에는 100% 확신이란게 존재하지 않기에 회사의 모든 임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사업장의 작은 곳부터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굳건한 신뢰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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