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영국 래퍼 스톰지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사진은 스톰지(왼쪽)와 무리뉴 감독. /사진=스톰지 유튜브 캡처
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영국 래퍼 스톰지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무리뉴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스톰지가 유튜브로 공개한 'Mel Made Me Do It' 뮤직비디오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영상 속 그는 "말하지 않을 것"이라며 "말하면 큰 문제에 빠질 것 같다"는 음성과 함께 실제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스톰지와 함께 검지손가락을 입에 대고 조용히 하라는 포즈를 취한다. 이는 지난 2014년 무리뉴 당시 첼시(잉글랜드) 감독이 아스톤빌라에 0-1로 패한 뒤 심판 판정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로마는 세리에A에서 현재 4승1무2패 승점 13점으로 6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