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포스터. /사진=뉴스1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은 전날 하루 동안 20만32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37만6785명.

공조2: 인터내셔날은 지난 21일 개봉한 늑대사냥에 밀려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1위를 되찾았다.


늑대사냥은 이날 7만91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5만7763명이다. 이어 아바타 리마스터링이 3만7370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5803명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