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지하 1층 핵의학과 병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원 환자들이 긴급히 대피했다.
시는 사고 즉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환자 대피를 지원 하는 등 긴급 조치에 나섰다.
화재는 오전 7시10분쯤 완진됐으며 환자들은 배연조치 완료 뒤 병실로 복귀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시장은 "앞으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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