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난민 구호 활동을 위해 폴란드로 떠난다. 사진은 지난 7월2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헌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정우성.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정우성이 난민 돕기에 나서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6일 "정우성이 다음달 초 난민 구호 활동을 위해 폴란드로 간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지난 2014년 5월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이 된 것을 계기로 난민 문제에 관심을 갖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꾸준히 난민 발생 국가에서 구호 활동을 이어온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구호 활동에 나서지 못했던 정우성은 지난해 미얀마 폭력 사태로 피신한 로힝야 난민들에게도 기부했다.

국내외를 오가며 열일 행보을 펼치는 와중에도 따뜻한 손길을 내민 정우성의 마음씨는 위로뿐만 아니라 선한 영향력까지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