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는 지난 27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해 팀의 6-5 역전승을 이끌었다. 올시즌 타격 부문 1위를 사수중이던 이정후(키움)는 5타수 1안타에 그쳤다.
이날 활약으로 박건우의 올 시즌 타율도 0.34645로 상승해 이정후(0.34644)를 근소하게 제치고 타격 부문 선두로 올랐다. 이에 이정후와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던 타격왕 부문이 삼파전이 된 상황이다.
박건우의 활약에 힘입어 NC도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 NC는 61승3무70패로 기아 타이거즈와의 격차를 다시 2경기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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