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를 통해 "10월1일 진행 예정이었던 에이핑크 초봄(박초롱, 윤보미) 방콕 팬미팅이 아티스트 건강상 이유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초롱은 지난 21일 밤 10시쯤 소속사 연습실에서 연습을 끝내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후방 차량의 운전 미숙으로 인해 경미한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박초롱은 사고 이후 경추 부근 통증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 "박초롱의 강한 의지로 일본 공연을 진행했고 국내로 돌아와 병원 치료 및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했지만 현재 통증 정도가 좀 더 심해져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아 이번 방콕 공연은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최근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는 지난 2월 스페셜 앨범 '혼(HORN)'으로 활동했다. 이중 멤버 박초롱과 윤보미는 에이핑크 첫 공식 유닛인 '에이핑크 초봄'의 새 싱글 '카피캣(Copyca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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