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영식이 영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9기 영식·영자 커플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자는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은행본점에서 으뜸님(영식) 보면 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식과 영자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다. 영자는 영식에게 "왜 밤새 혼자 웃고 잠도 안 잔 거야?"라며 "솔직하게 말할 때가 된 것 같아. 로또 1등이야? 아님 2등? 3등?"이라고 물었다. 이에 영식은 "로또 된 거 맞아. 나의 로또는 영자!"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영식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연금복권"이라고 덧붙였다. 영자를 '연금복권'이라고 표현한 영식의 진한 사랑이 엿보인다.

영식과 영자는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9기로 출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