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국주가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튜브 클립에 올라온 한 네티즌의 댓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은 "국주 누나 너무 착하다"라며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엄청 오래전이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데 '한끼줍쇼' 촬영 중 저희 집에 오셨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저희 엄마는 아파서 누워있고 저랑 동생은 어려서 밥할 줄 몰랐고 돈도 없어서 하루종일 굶고 있었다. 촬영팀 다 가고 좀 있다가 누나는 촬영 중이라 못 오고 매니저님 보내셔서 엄마 죽이랑 감기약이랑 저랑 동생 먹을 치킨이랑 도시락 보내주신 거 너무 잘 먹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너무 감사하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고 갈수록 그때 일이 감사하다"라고 재차 이국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06년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tvN '코미디빅리그', MBC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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