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다이어트 후 이정재를 닮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MBC 제공, 장동규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이정재 닮은꼴을 주장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87회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세윤 대신 도경완이 대타 MC로 출연했다. 도경완은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스로 "요즘 제 얼굴은 투 머치 이정재 닮은꼴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안영미는 "있다"고 평했고, 도경완은 즉석에서 "관상가 양반, 내가 대타 MC가 될 관상인가"라며 이정재 성대모사를 뽐냈다.


그는 근황을 묻는 말에 "열심히 방송도 하고 아기들 잘 보고"라면서 "제가 지난해 퇴사하고 거의 첫 스케줄을 여기 왔다. 그때 하고 오랜만에 와 뿌듯하고 주어진 걸 열심히 소화하고 가야 한다"고 다짐을 전했다.

도경완은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3년 2세 연상의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