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지난 9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 1,200여개 (약 850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후원했다.
한일축제한마당은 지난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우정의 해 2005'의 주요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행사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매년 열리는 한일 최대의 민간교류 행사로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등이 한국 측에서 후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시 만나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3년 만에 일부 행사가 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어느 때보다 참관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한솥이 후원한 도시락을 맛본 한일 양국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은 "도시락 문화가 발달한 일본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이다"며 반응이 좋았다는 후문이다.
도시락 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인 한솥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시락 후원을 통해 한일 양국이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더 존중하며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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