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는 29일(한국시각) 피치치 트로피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트로피를 받았다. 피치치 트로피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트로피는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각각 라리가 득점왕과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트로피다.
벤제마는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에 출전해 27골1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해 레알에게 35번째 라리가 우승 타이틀을 안겼다. 또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2경기 15골1도움을 올려 팀 우승도 이끌었다.
벤제마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내가 세계 최고의 팀에 뛰고 있어서 운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한 일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여전히 배고프다"면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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