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8일(현지시각) "토트넘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있다"며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게 해라"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올시즌 토트넘은 두 번의 직접 프리킥 찬스가 있었다"며 "두 번의 기회에서 손흥민은 모두 손을 들었지만 그 기회는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가 가져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대표팀에서 손흥민이 프리킥을 찬 것을 봤다면 의아해 할 수도 있다"며 "그는 최근 4달 동안 프리킥으로만 3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239경기에서 5번 밖에 프리킥을 차지 못했다"며 "누군가 프리킥을 잘 찼다면 이 문제는 얘깃거리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9월 평가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손흥민은 다음달 1일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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