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28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11%) 상승한 9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를 최선호 종목으로 꼽고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도 '주의'에서 '매력적'으로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서면 주가가 하락한 폭보다 큰 폭으로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 연말·연초 주가 추세 반등이 예상된다"며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의 부진한 업황 상당 부분이 주가에 기 반영됐다"며 "업황 부진의 원인인 고객사 재고 조정도 올 연말·연초 중에 정점을 지나갈 가능성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