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이 디바에 출연해 박말숙 역을 맡는다./사진=뉴스1

뮤지컬 배우 김현숙이 '디바'에 출연해 박말숙 역을 맡는다.
김현숙은 오는 20일부터 12월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룸어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디바'에서 박말숙 역을 맡는다.

'디바'는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던 지유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업 부도로 시골로 내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똑같이 가수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말숙 아줌마를 만나 함께 가수가 되기 위한 도전을 하는 과정을 담은 성장 드라마 뮤지컬이다.


김현숙이 연기하는 말숙은 흥에 살고 흥에 죽는 여자이자 자신도 알지 못했던 엄청난 음악성을 발견하게 되는 인물이다. 김현숙 외에도 제나와 장예원이 트리플 캐스팅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