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5분 코아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2680원(29.88%) 급등한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코아스템은 제주도에서 열린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 아시아 태평양 대회(TERMIS-AP 2022)에서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의 시판 후 조사(PMS)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PMS 분석 결과 뉴로나타-알주를 투여한 환자 247명 중에서 사망하거나 사망에 준하는 처치가 발생한 조사 대상자 55명을 제외한 192명에서 생존 기간 중앙값이 81개월로 집계됐다. 위약대조군 2912명의 생존 기간 중앙값은 13.75개월이었다.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허가를 받은 경쟁 약물 '랠리브리오' 보다 4년여 더 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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