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관영매체 런민르바오는 사설을 통해 "방역이 성공해야 경제도 안정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중국의 인구는 약 14억명으로 거대 하지만 의료자원은 부족하다"며 "코로나19 재확산은 경제 발전에 심각한 타격"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약 2억6700명이다. 중국이 방역을 포기하면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위기는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전염병과의 싸움은 물질과 실력, 의지의 싸움"이라며 "코로나19의 외부 유입을 예방하고 내부 재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제로 코로나19는 인민을 위한 필연적 선택"이며 "엄격한 방역은 유지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중국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줄곧 제로 코로나19 정책을 유지했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인구 3500만명의 상하이시와 인구 2100만명의 청두시를 전면 봉쇄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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